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 / 균등배정 수량 ([수정]우리사주 실권주 개인 배정 물량 적용)

최종 결과와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 우리사주 실권주 관련]

기존에 우리 사주 미달 물량은 모두 기관 배정이었는데 논란이 일자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의 관계자는 "SKIET와 주관사단은 공모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우리사주조합의 실권주를 일반 물량으로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사주조합 실권주는 총 106만9500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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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균등배정

이번 SKIET 공모주 청약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다행히 첫날에 비해 둘째날에 청약 건수가 줄었고, 우리사주 실권주를 개인에게 배정하면서 다행히 SK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1주 씩 총 2주 확정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증권사 5개 모두 청약을 했다면 균등배정 기댓값은 3.53주로 3주 내지 4주는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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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모두(5개) 청약을 했을 경우

- 최소 균등배정 수량 : 2주

- 최대 균등배정 수량 : 7주

- 기대 균등배정 수량 : 3.53주 (약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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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례배정

비례배정은 배정 물량이 적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제외하고는 약 470의 경쟁률을 보여줍니다. 비례배정을 노린다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중 하나를 골라 청약 했다면 약 2천 4백만원에 1주를 배당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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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번 청약에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